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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쿠오카 여행기 (1) 음식편

후쿠오카 여행에서 직접 가 본 음식점들을 정리했어요. 중심가 위주라 여행하실 때 참고하기 좋을 거예요. (주소를 클릭하면 구글맵으로 이동 가능해요.)

찬합에 담긴 장어덮밥(우나쥬)과 장어 뼈 튀김, 맥주
목차

텐진·하루요시

01. 효탄스시 (솔라리아 스테이지점)

회전 접시에 담긴 초밥 세 접시와 생맥주

  • 주소: 2-11-3 Tenjin, Chuo Ward, Fukuoka (솔라리아 스테이지 B2F)
  • 웨이팅 여부: 영업 종료 1시간 전에 갔는데도 약간 기다렸어요.
  • 주문 방법: QR로 주문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았어요.
  • 카드 결제 여부: 가능해요.
  • 후기: 주문한 음식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괜찮았어요.

02. 함바그 요시 후쿠오카점

밥 위에 올린 숯불 함바그와 된장국

  • 주소: 일본 〒810-0003 Fukuoka, Chuo Ward, Haruyoshi, 3-chōme−22−23 RanTerrace春吉 1F
  • 웨이팅 여부: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웨이팅이 좀 있었어요.
  • 주문 방법: 들어가면 키오스크로 먼저 주문하고, 그다음 자리로 안내해 주는 방식이에요.
  • 카드 결제 여부: 가능해요.
  • 후기: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. 이미 배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꽤 느끼했어요.

오호리 공원

03. 가오가오 오호리점

솥밥과 바구니에 담긴 여러 반찬, 회가 차려진 가정식 한 상

  • 주소: 일본 〒810-0052 Fukuoka, Chuo Ward, Ohori, 1 Chome−7−2 チュウリッヒ大濠 103
  • 웨이팅 여부: 미리 웨이팅을 걸어 두고 갔는데, 굳이 걸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.
  • 주문 방법: 한국어 메뉴판을 보고 점원에게 직접 주문하는 방식이에요.
  • 카드 결제 여부: 가능해요.
  • 후기: 저녁에 오호리 공원을 산책하고 근처 음식점을 찾다가 가게 됐어요. 음식은 대부분 괜찮았고, 남은 솥밥은 오니기리로 포장해 줘서 숙소에서 먹었어요.

나카스·캐널시티

04. 요시즈카 우나기야 (장어덮밥)

찬합에 담긴 우나쥬와 장어 뼈 튀김, 맥주

  • 주소: 2-chōme-8-27 Nakasu, Hakata Ward, Fukuoka, 810-0801
  • 웨이팅 여부: 웨이팅이 길다고 들어서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, 평일이라 그런지 웨이팅은 없었어요.
  • 주문 방법: 메뉴판을 보고 점원에게 직접 주문하는 방식이에요.
  • 카드 결제 여부: 가능해요.
  • 후기: 숯불 향 가득하고 겉바속촉의 진수인 최고급 장어덮밥 🍱 우나쥬 5조각과 장어 뼈 튀김을 주문했는데, 후쿠오카에서 먹은 음식 중 단연 1등이었어요. 가격이 꽤 나가서 5만 원 정도는 예산으로 잡고 가세요.

참고로 바에서 친해진 요코상은 스야키(소스를 바르지 않은 구이)를 꼭 먹어 보라고 추천해 줬어요.

05. 이치란 (캐널시티 하카타점)

빨간 양념을 올린 이치란 돈코츠 라멘과 생맥주

06. 하카타 모츠나베 마에다야

부추를 듬뿍 올린 모츠나베 냄비와 고마사바, 맥주

  • 주소: 3-1 Kamikawabatamachi, Hakata Ward, Fukuoka, 812-0026 일본
  • 웨이팅 여부: 오픈 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 10분 정도 기다렸어요.
  • 주문 방법: 한국어 메뉴판을 주셔서, 보고 점원에게 직접 주문하는 방식이에요.
  • 카드 결제 여부: 가능해요.
  • 후기: 기대한 만큼 맛있었어요. 장어덮밥 다음으로 맛있었던 곳이라, 후쿠오카에 다시 가면 또 갈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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